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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클루니(왼쪽) 오바마. /사진=스플래쉬 뉴스 제공 |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과 함께한 사진이 포착되면서 조지 클루니의 정계 진출설이 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두 사람이 만나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앞서 걷고 있고, 조지 클루니가 그의 뒤를 따르고 있다. 이 자리에는 조지 클루니의 아내이자 레바논 출신의 영국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가 동행했다.
이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조지 클루니가 설립한 재단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조지 클루니가 정계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는 지난 2014년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7년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올해 초 별거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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