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왼쪽)와 호날두.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조지나 로드리게스(왼쪽)와 호날두.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호날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모레 미오(나의 사랑)”라는 글과 함께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날두가 조지나와 함께 초호화 요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지나는 스페인 출신 모델로 지난 2016년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호날두와 처음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조지나는 지난 2017년 11월 13일 호날두의 넷째 아이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했다. 이 아이는 호날두가 대리모가 아닌 여자친구와 관계에서 출산한 첫 아이다. 조지나는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3명의 아이와 마르티나를 모두 돌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해 11월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4000만원대 식사를 하던 중 조지나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또 조지나는 호날두에게 받은 9억원 상당의 약혼반지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때문에 최근까지도 이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