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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측정기. /사진=뉴시스 DB |
'제2 윤창호법'이라고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음주측정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4까지 음주 측정기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9.28% 더 팔렸다. 이달 10일부터로 기간을 늘리면 588.37% 성장했다.
티몬도 마찬가지다. 실시간으로 음주 측정이 가능한 휴대용 음주측정기의 경우 지난 15일 이후 매출이 10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자들을 살펴보면 40대 남성이 31%로 가장 많이 구매했고, 30대 남성(26%)과 50대 남성(23%) 등의 순이다.
티몬도 마찬가지다. 실시간으로 음주 측정이 가능한 휴대용 음주측정기의 경우 지난 15일 이후 매출이 10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자들을 살펴보면 40대 남성이 31%로 가장 많이 구매했고, 30대 남성(26%)과 50대 남성(23%) 등의 순이다.
이 같은 수요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서도 나타났다. 네이버 공구기기 쇼핑검색어에는 음주측정기와 휴대용 음주측정기가 각각 검색어 1, 2위를 차지했다.
한 소비자는 "술 마신 다음 날 해보려고 구매했다"며 "전날 남은 알코올이 아침까지 분해됐는지 안심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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