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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5억달러(USD) 규모의 바젤 3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총 128개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발행규모의 5.4배에 달하는 27억달러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61%, 미국 25%, 유럽 14%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 76%, 보험사 14%, 은행 8%, PB 및 기타 기관이 2%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이달 초 정부의 외평채 발행 이후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발행된 달러화 채권"이라며 "최근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자금 조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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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