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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훈(오른쪽)이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뉴스1 |
한국 축구의 유망주 정우영이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프라이부르크 입단을 확정지었다. 이러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가 프랑스 리그앙 디종에서 활약한 권창훈까지 영입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푸스발 트랜스퍼’는 27일 현지 방송 매체'스카이’를 인용해 “프라이부르크가 권창훈을 영입하려고 한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며 곧 메디컬 테스트를 마칠 것이다. 이적료는 300만유로(약 39억원)다”고 보도했다.
2016-2017시즌부터 디종에 합류한 권창훈은 이듬해 리그에서만 11골 3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권창훈은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귀중한 골을 넣으며 팀의 잔류를 도왔다.
정우영이 구단 역대 세 번째로 높은 450만유로(59억원)로 이적한 가운데 권창훈까지 합류하게 된다면 프라이부르크는 한국 선수를 두 명이나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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