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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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0.74포인트(0.03%) 오른 2135.06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이 32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1억원, 177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미국과 중국 양측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현대차, POSCO 등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42포인트(0.06%) 오른 698.63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괸이 각각 9억원, 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13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대 강세인 반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이 3~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보다는 관망세가 이어져 종목 장세가 예상된다"면서 "전일 코스닥이 업종 부진으로 급락했으나 이를 제외한 여타 종목은 반등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