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첫 입주 아파트에 ‘첫 단추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LH가 첫 입주 아파트에 ‘첫 단추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신규 입주 아파트 종합 관리지원 서비스인 ‘첫 단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첫 단추 프로그램’은 ‘첫 입주 단지에 추천하는 프로그램’의 약자로 공동주택관리 전문가들이 신규 입주단지에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다.


그동안 신규 입주단지는 공동주택 관리 경험이 부족해 불필요한 민원과 갈등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신규 입주단지가 입주 초부터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선 ‘첫 단추 공동주택관리 안내서’를 제작해 입주초기 단계별로 필요한 공동주택관리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안내서는 총 2장과 부록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관리주체 선정 등 입주 이후의 각종 유의사항을, 2장에서는 입주 예정자용 하자 관련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또 부록에서는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상담·관리컨설팅 등 서비스의 상세한 내용과 신청방법 등을 안내한다.

LH는 전국 지자체의 공동주택관리 담당자에게 이번 안내서를 배포했으며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