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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은 기업집단 소속 금융그룹의 부실위험을 측정하는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을 올해 안에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금감원은 모형개발이 완료되면 개별 금융회사 단위로 테스트 수행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계열사 부실의 전이위험까지 반영됨은 물론 계열사의 동반부실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은 연내 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삼성·한화·미래에셋을 대상으로 먼저 적용해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현대차·DB·교보·롯데 등 나머지 4개 금융그룹 감독제도 대상 그룹으로 확대한다.
파일럿 테스트가 완료된 이후인 2020년 하반기 중에는 스트레스 테스트 방법론 및 결과 등을 해당 금융그룹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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