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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사진=뉴스1 |
1일 복수의 여야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이달 3~5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9~11일 대정부질문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일 오전 10시에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4일 오전 10시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5일 오전 10시에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대정부질문은 9일 오후 2시 정치·외교·안보·통일, 10일 오후 2시 경제, 11일 오후 2시 교육·사회·문화 분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24일 여야3당 원내대표가 발표한 국회 정상화 합의안 계획보다 1~2일 늦춰진 것이다. 당초 합의안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1~3일로, 대정부질문이 8~10일로 예정됐다.
당초 11일, 17일, 18일에 열기로 한 본회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당은 이날 당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신청을 받고자 한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알렸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역시 이날 당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대정부질문을 신청하신 의원께서는 관련 준비를 부탁드린다"며 "추후 의사일정은 합의되는대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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