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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현 시구 모습.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
배지현 전 아나운서(31)가 남편 류현진(31·LA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배지현의 공은 한 차례 원바운드되며 류현진의 미트에 들어갔고 성공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후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광"이라며 시구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이 시구를 하는 장면, 남편 류현진과 함께 웃고 있는 모습 등 관련 사진 9장을 게재했다.
|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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