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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바르셀로나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 /사진=로이터 |
지난해 1월 필리페 쿠티뉴는 무려 1억4200만파운드(약 2087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FC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만 뎀벨레가 버티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에 쿠티뉴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이가 이들의 조합을 기대했다.
그러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남겼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선발로 22경기 출전에 그친 쿠티뉴는 5골 2도움으로 기대치와 몸값에 걸맞지 않은 기록을 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는 전 소속팀 리버풀이 대역전극을 이뤄내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그러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남겼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선발로 22경기 출전에 그친 쿠티뉴는 5골 2도움으로 기대치와 몸값에 걸맞지 않은 기록을 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는 전 소속팀 리버풀이 대역전극을 이뤄내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이러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하게 된 앙트완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직전까지 왔다. 여기에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고 싶어 하는 네이마르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쿠티뉴는 뎀벨레와 함께 네이마르 이적을 위한 협상 카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쿠티뉴의 에이전트 키아 주브라키안은 쿠티뉴의 이적설을 전면 부인했다. 주브라키안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CM’를 통해 “나는 최근 펩 세구라 바르셀로나 단장을 만났고, 그는 구단이 쿠티뉴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팔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PSG로부터 쿠티뉴에 대한 어떤 제안도 받은 적이 없다”며 쿠티뉴가 잔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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