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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
4일 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온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 사랑앞에서는 나이 불문하고 소년, 소녀가 되는 연애 초보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으로 만날 수 있다.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국민 할배이자 최고의 배우 이순재, 신구, 스크린과 무대를 압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우리 시대의 여배우 ‘손숙’ 등 그 어떤 무대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대한민국 명품 배우들의 향연이 펼쳐친다.
2017년 국립극장 매진으로 당시 평단과 관객의 호평속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연극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이은 매진으로 특히 연극에서는 보기 드물게 미국 LA 투어를 성공시키고 전국 30개 도시 투어를 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연극으로 자리 잡았다.
이 공연은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6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지며, 부산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프로그램인 ‘장수상회’를 연극패키지로 구매하면 최대 30% 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외 다양한 공연정보도 공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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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