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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파주시 |
파주시는 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자발적·일상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적 활동 공간인 생활문화센터를 농산촌 지역인 법원읍의 원도심에 10여 년간 장기 유휴시설로 방치돼있던 민간건물을 활용해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 조성될 생활문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의 연면적 432.55㎡의 규모로 뉴신일관광(김임준)의 사회 공헌 활동과 파주시의 문화생활 인프라에 대한 주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국비 4억 원과 지방비 6억 원 등 총10억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1층에는 청소년 댄스 및 악기 연습, 영상편집 등이 가능한 청소년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상1층에는 주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인 마을 뜰 사랑방을 조성한다.
지상2층에는 공유공방, 주민 학습공간이 설치되며 지상3층에는 지역 활동 동호회 및 예술가들을 위한 다목적실을 조성해 전시 및 공연 등 문화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순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의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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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