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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자는 1960년 서울 출생으로 충암고,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대검 중앙수사부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장을 거쳐 2013년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으로 재직하며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으나, 당시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폭로한 후 수사 일선에서 배제 대구고검, 대전고검으로 전보됐다.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역임, 현 정부 출범 이후 서울중앙지검장에 보임돼 이른바 `적폐수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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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