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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가 서울 양원지구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난해 12월 위례·평택 고덕에 이어 올해 처음이자 서울시내 최초로 분양을 진행한다.
서울 양원 신혼희망타운은 양원지구 S2블록(중랑구 망우동·신내동 일대)에 40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번 공고는 공공분양주택 269가구에 대해 실시하고 나머지 134호는 소셜믹스로 공급하며 입주 1년 전 별도로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입주자격은 ▲혼인기간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 중 월평균소득 120%(맞벌이 130%), 총 자산 기준 2억9400만원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46㎡ 2억7600만~2억9300만원 ▲55㎡ 평균 3억3000만~3억5200만원이고 전매제한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입주자에겐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까지 지원하고 주택매도 및 대출금 상환 시 시세차익의 일부를 기금과 공유하는 전용 장기대출 상품을 연계 지원한다.
분양가격이 입주자격 총 자산기준을 넘는 55㎡는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분양가격의 30~70% 범위 내에서 대출받아야 하고 46㎡는 수익공유형 모기자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양원지구 신혼희망타운은 이달 17~18일 청약을 접수하고 다음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10월,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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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