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디벨로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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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말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내놓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이더리움 기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디센트럴라이즈드앱·디앱)을 개발할 수 있는 블록체인 SDK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 블록체인 SDK’는 범용 개발 툴로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이를 통해 디앱을 개발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개발자 포럼 ‘삼성디벨로퍼’ 홈페이지에도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됐다. 홈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삼성 블록체인 SDK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계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외부 블록체인 노드와 연결해 결제 솔루션도 제공될 수 있다.

블록체인 테스트 기종은 올해 출시된 단말기인 갤럭시S10 시리즈와 갤럭시 폴드로 제한되며 적용 지역은 한국, 캐나다, 미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