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 기장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장 빛물꿈 행복예술학교 학생동아리 성과발표회’가 오는 13일 오후 3시 기장군청 내 차성아트홀에서 열린다.

‘기장 빛․물․꿈 행복예술학교’는 기장군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와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기장군이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은 기장군 관내 초․중․고 29개교가 참여하여 학생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예술 동아리 운영, 지역 연계 초․중․고 학생동아리 운영, 교원대상 예술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연극․뮤지컬 동아리가 ‘푸른 하늘 은하수’, ‘토끼와 자라’를 각각 공연한다. 특히, 올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하는 웹툰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동아리도 다양한 주제의 작품 전시와 영상 발표회를 함께 가질 예정이다.


원옥순 부산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기장군이 예산을 지원하고 학교가 적극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잠재된 끼와 소질을 마음껏 펼칠게 하는 자리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적 감수성을 느끼며 자라도록 각 지자체와 협력하여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