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복합리조트 산업 박람회 |
관광일정을 지루하게 짜지 않아도 충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관광공간, 즉 복합리조트가 미래 관광사업을 선도해 나갈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나라도 이미 인천시의 주도로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에 이어 동북아 지역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대규모 단지를 영종도에 구축 중이다.
이미 성황리에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 시티를 비롯해 2021년 오픈할 예정인 시저스 리조트, 2022년 오픈 예정인 인스파이어 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까지 4개의 확정된 리조트와 추가 유치 예정인 1개의 복합리조트까지, 영종도에만 2025년까지 5개의 신규 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강원 하이원 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제주 신화월드 등 이미 운영 중인 시설까지 모두 합친다면 한국에도 총 8개의 브랜드가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 새만금, 여수 등도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편 유망한 시장상황을 기반으로 '2019 아시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산업 박람회'가 오는 7월17일부터 7월19일까지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국내에선 최초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산업전시회 전문주최사인 엑스포비전이 주최한다.
실질적인 바이어라고 볼 수 있는 복합리조트 구매담당자들을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에서 초청한다. 이렇게 모인 바이어들과 리조트 건축, 건설, 인테리어, 보안, 호텔 어메니티, 놀이시설, 게이밍, 공연, 푸드 등 관련 산업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지니스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전시장 내부 메인홀에선 일본호스피탈리티협회장인 Katsuhito Hattori, 수원대학교 사사키 치카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한국 복합리조트의 해외관광객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콘텐츠 협회를 초청해 이뤄질 '블록체인과 게이밍산업의 미래' 세미나에서는 수년 전부터 각광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과 게이밍의 콜라보를 심도 있게 다룰 전망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관심이 있는 민·관·업계 관계자와 투자자들은 본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업계 비즈니스 교류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에 대한 문의나 참가 문의는 'CIRS ASIA 2019'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