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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왼쪽), 황홍성 스카이워스 그룹 및 스카이웰 그룹 회장 |
이번 협약식에는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 황홍성(黄宏生) 스카이워스 그룹 및 스카이웰 그룹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체결로 미래오성홀딩스는 스카이웰 그룹과 10~17인승 전기자동차 완성차 및 부분품을 한국 내로 수입하는 것에 전략적 제휴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오성홀딩스는 스카이웰 그룹에 기술지원을 받아 한국 내에서 조립라인을 갖춰 부분품을 완성차로 조립하게 된다.
미래오성홀딩스는 완성차를 차량공유 플랫폼사업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내수시장 판매 및 수출까지 전담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카이웰 그룹은 미래오성홀딩스 계열사가 보유한 자동차 관련 기술(차량관제시스템(ACAS)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고, 공동으로 중국시장을 개척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
미래오성그룹 관계자는 “최근 미래오성그룹은 차량공유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내실 있는 기업들과 함께 사업 제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차량공유 플랫폼 사업에 필수적 친환경 차량 중 하나인 전기차동차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승합 전기자동차에 이어 향후 승용 전기자동차도 국내 수입을 진행할 기업과 별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웰 신에너지자동차그룹은 중국 TV분야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전업체 스카이워스(Skyworth)의 계열사로 본사는 난징에 위치해 있다.
신에너지 완성차 및 핵심부품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 기업이며 중국 내 완성차 사업 총 투자금은 100억위안(약 1조7000억원)이다. 스카이웰 그룹은 6월 현재 중국 5미터 이상 버스 판매량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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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