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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금융감독원 |
외국인들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며 한달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2440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장채권은 5조8010억원을 순투자해 총 순투자규모는 6조450억원에 달한다.
주식은 지난달 2조9170억원 순매도한 것에서 한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채권은 지난 3월부터 순투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주식의 경우 지역별로 아시아(2조원), 미국(3000억원)에서 순매수했고 유럽(-1조5000억원), 중동(-1000억원)에서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싱가포르(1조7000억원), 미국(3000억원), 홍콩(3000억원) 등이 순매수했으며 영국(-1000억원), 캐나다(-6000억원), 아일랜드(-3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주식보유 규모는 미국이 240조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9%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61조1000억원(28.8%), 아시아 69조2000억원(12.4%), 중동 18조9000억원(3.4%) 순이었다.
채권의 경우 유럽(4조2000억원), 아시아(1조7000억원), 미주(1000억원)에서 순투자가 이뤄졌고 보유규모는 아시아 51조2000억원(41.1%), 유럽 45조원(36.2%), 미주 11조3000억원(9.0%) 순으로 컸다.
종류별로는 국채(3조7000억원)와 통안채(2조3000억원)에 순투자했으며 보유잔고는 국채가 949조원(76.2%), 통안채가 28조5000억원(22.9%)이었다.
만기별로 잔존만기 1~5년미만(3조7000억원), 5년이상(1조2000억원), 1년미만(1조원)에서 모두 순투자가 이뤄졌다. 잔고는 1~5년미만이 48조9000억원(39.2%), 1년미만이 42조8000억원(34.3%), 5년이상이 32조9000억원(26.5%)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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