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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올스웰 |
고등학교와 대학교와도 체육관 및 강당 등 공공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제거·절감 기술 공급에 대해서 협의 중이다. 실제로 실내체육관의 경우 자체 발생되는 미세 먼지량이 외부공간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더욱 심각한 농도를 보였다. 종합경기장 및 대형 체육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실내체육관은 사용 활용도가 낮다는 이유로 비용절감 차원에서 환기시스템이 없거나 미비한 상태가 대부분이다.
올스웰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관공서 및 학교로부터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올해는 관련 문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생활 공기기술에 대한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실증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올스웰의 공기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숨 쉬며 뛰어 놀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올스웰은 ‘필터 없는 미세먼지 제거기’를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한 바 있다. 특허 장치는 필터 대신 공기가속에 의한 압력차와 물을 이용한다. 이는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필터를 기반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솔루션과는 차별성이 있으며 궁극적인 공기정화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이 기술은 세계 2위(중국1위) 철강기업인 중국의 바오산강철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각 보증항목에서 모두 기준치 보다 아주 낮은 수치를 보여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의 생산성과 환경오염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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