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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 학폭 논란. /사진=MAXIM KOREA 유튜브 |
폭로 이후 해당 글이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해명에 나섰다. 그는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저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남겼다. 강제전학을 간 것이 아니고 제가 피해자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미성년자 시절 술과 담배에 손을 댄 데 대해 단 한 번도 속일 생각이 없었고, 방송에서도 솔직히 말씀드렸다. 어릴 때 실수를 했고 지금은 끊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또 "소심한 성격 탓에 중학교에 적응을 못 해 고교에 올라가기 전 1년을 쉬었다. 어머니가 1년 동안 해외로 봉사 겸 학교를 보냈고 이 내용은 증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제 전학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강제전학은 내가 피해자였다. 학교 폭력 피해로 잠시 학교를 옮겼으며 가해자가 전학을 간 뒤 다시 복귀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자신을 폭로한 네티즌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A 씨의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쯔양은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유튜브에도 진출했다. 쯔양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방송 초반 수익은 300~400만원이었지만 현재는 20배 이상 치솟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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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