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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폭우를 동반한 비가 이어진 가운데 이들은 하위르깅 다와의 산과 강, 초원과 습지를 달렸다.
하위르깅 다와는 가축과 유목민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몽골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로 통한다.
때문에 유목민들이 이용하는 비포장로를 자전거를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오지이기 때문에 전문 가이드와 함께해야 한다.
이날 계곡을 빠져나오는 데만 오프로드 자동차로 2시간가량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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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