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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벨로 자전거여행객들은 몽골 자전거여행 이틀차인 이날 대초원의 산과 강, 초원과 습지를 달렸다.
특히 폭우를 동반한 비가 이어진 오후 야생화가 지천으로 핀 하위르깅 다와 초원에서 인생샷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목민이 머무는 게르를 찾아 그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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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