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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누캠프리조트를 나선 케이벨로 자전거여행객들은 이날 대초원의 곳곳을 달리며 원시의 청정함을 만끽했다.
이들은 산과 들, 강과 습지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대초원의 면목을 확인했다.
아울러 유목민이 거주하는 게르를 찾아 그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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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