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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사진=뉴스1 DB |
한국거래소는 투자자의 다양한 코스피·코스닥 혼합 투자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을 혼합해 분산투자하는 새로운 지수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지수는 ▲코스피200 코스닥150 비중고정 7:3 지수 ▲코스피200 코스닥150 비중고정 5:5 지수 ▲코스피200 코스닥150 비중고정 3:7 지수다.
거래소는 투자자가 선택한 코스피200이 코스닥150의 분산투자 비중대로 자산배분이 매일 이루어지도록 설계되며 분산투자 비중은 7대3, 5대5, 3대7 등 총 3단계로 구분되며 투자자의 효용에 따라 최적 투자비율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신규지수는 개별지수보다 위험성을 낮추면서도 투자자의 산업별 전망 및 위험성 선호에 따른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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