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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사진왼쪽)과 카카오커머스 박은호 사업본부장이 23일 성남 카카오커머스 본사에서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의 전폭적인 홍보와 판매'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 전남도 |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카카오커머스는 지난해 12월 카카오에서 분사된 IT 서비스 기업이다. 국민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카카오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3일 전남도와 카카오커머스는 협약에 따라 카카오쇼핑에서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의 전폭적인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달 카카오쇼핑에서 출시한 2인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을 통해 특판전을 실시한다. '톡딜'은 단 2명만 모여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계형 커머스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카카오커머스와의 제휴를 계기로 모바일 판매에 남도장터 쇼핑몰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톡딜을 통해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 매출 확대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톡스토어 내 남도장터 상품은 220여개가 등록돼 판매 중이다. 플러스친구에서 남도장터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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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