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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포천시가 포천도시공사와 ‘포천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후 (왼쪽에서) 박윤국 포천시장(네번째)와 유한기 포천도시공사사장(다섯번째)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포천시 |
이에 앞서 23일 포천시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포천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으로 포천시와 포천도시공사는 ▲포천시의 위임?위탁에 의한 도시재생사업(뉴딜사업 포함)의 시행 및 관리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포천시 계획 빈집정비사업,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시행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사업 시행 ▲그 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상호 제안 등을 협력과제로 정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은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상호 상생 발전의 선도적 역할 당부했다. 이어 “성공적으로 유치한 신읍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바탕으로 신읍동 도시재생이 마중물이 되어 포천시 전체로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한기 포천도시공사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조직을 조속히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제공과 복지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며 “시정 방침인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31일 경기도에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공모접수 후 8월 한 달간 1차 서면평가, 현장실사, 2차 발표평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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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