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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지난달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통과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경기광주역과 수서역 19.2㎞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준공 시 서울지하철 3호선, 분당선, SRT가 있는 수서역을 12분 만에 갈 수 있다.
경기 광주시는 분당과 판교가 가까워 서울 강남에 직장을 가진 실수요자의 이주가 늘고 있다. 통계청 조사 결과 분당과 판교가 속한 경기 성남시 인구가 2016년 6월 97만8745명에서 올 6월 94만7990명으로 3.14% 감소한 가운데 유출인구의 25%는 광주로 이주했다.
2016년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판교역 13분(3정거장), 강남역 30분대(7정거장) 만에 갈 수 있어 판교테크노밸리와 강남 직장인의 직주근접 주거지로 각광받는다.
부동산 관계자는 “과거 교통이 불편했던 경기 광주시가 최근 경강선 개통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로 가치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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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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