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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이터 |
27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회까지 4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2승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
1회 2개의 삼진과 좌익수 뜬공 처리로 삼자범퇴를 기록한 류현진은 2회에도 후안 소토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3회에도 아니발 산체스에게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4회 랜던에게 2루타를 맞으며 주춤했지만 이내 제 컨디션을 되찾았다. 5회는 2개의 땅볼 유도와 우익수 뜬공 처리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한편 LA 다저스는 1회초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려 6회 현재 1대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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