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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시는 남양주산업단지 예정지 소유주와의 의혹에 대한 일부 보도와 관련해 26일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를 통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옛 목화예식장의 전 소유주와 남양주 첨단가구복합 산업단지 예정부지의 사실상 소유주라고 주장하고 있는 A대표와 만나본 일이 전혀 없는 일면부지의 관계”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남양주 첨단가구복합 산업단지 예정지는 남양주 가구산업 재배치 검토용역 결과에 따라 3개의 후보지 중 법적규제와 개발가능성, 가격경쟁력,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보지로 선정했다.
시는 이에 따라 타당성조사, 환경 및 교통영향평가, 중앙투자심사,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24일 정재숙 문화재청장 홍유릉 앞 목화예식장 철거 현장 방문 장면. / 사진제공=남양주시 |
한편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지난 24일 홍유릉과 목화예식장 철거 현장을 방문해 "남양주시에서 목화예식장을 매입한 사실에 대해 감사하며 대한민국 건국사에 길이 남을 업적으로 문화재청에서 역사공원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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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