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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미 성남시장은 29일 오전 은행동에 위치한 은행식물원과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사업 대상지인 은행2동 1853번지, 성남동 3558번지 일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을 챙겼다. / 이하 사진제공=성남시 |
은수미 성남시장은 29일 오전 은행동에 위치한 은행식물원과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사업 대상지인 은행2동 1853번지, 성남동 3558번지 일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을 챙겼다.
은 시장은 은행식물원의 현황을 간단히 보고 받고 “도심 속에서 나무 및 풀 향기를 맡으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며 식물원 내의 생태연못, 산책로, 온실 등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이어 목공 체험장에서 폐목으로 테이블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며 “환경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시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목공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나무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은 시장은 지난 3월 간부회의 시 폭염 및 미세먼지 등의 저감 방안을 마련, 지역주민들의 삶의 쾌적성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도심지 내 지속적인 녹지 공간 확충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친환경 생활권 국유지 유휴공간을 이용한 녹지섬이 은행2동 1853번지 등 2필지에 30㎡, 성남동 3558번지에 190㎡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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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