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담양군수 직인 개각/사진제공=담양군 |
담양군은 공인을 훈민정음 창제 당시 원형에 가깝고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훈민정음해례본체'로 변경해 자랑스러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인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교체했다.
또 직인의 규격을 2.1㎝에서 2.7㎝ 정방형으로 확대해 무게감 있는 장중함과 중후한 풍모를 갖추게 됐다.
군은 군수 직인뿐만 아니라 소속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읍·면장인, 민원사무전용인, 회계관계공무원인 등 총 264개의 전체 공인을 대상으로 이번 공인 개각을 추진하며 기존 공인은 기록관으로 이관해 행정박물로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인 개각은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