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2분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약 2700여명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6월 국내인구이동과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분기 광주 총전입은 4만9201명, 총전출 4만9509명으로 308명이 순유출됐다.전남은 총전입 5만660명, 총전출 5만3124명으로 2464명이 타 시도로 이동했다. 광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순유출 1961명보다 줄었으나, 전남은 1414명에 비해 늘었다.
이처럼 광주·전남지역 인구 유출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기울음 소리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난 5월 광주 출생아수는 700명으로 전월과 동일했으나,1~5월 누계 출생아수는 36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14.3% 감소했다. 전남 출생아수는 900명으로 전월과 같았으나, 1~5월 누계 출생아수는 48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