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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9일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면서 사이트 접속이 지연됐다며 긴급하게 서버 용량 조정 등을 통해 30일 오전부터 시스템을 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올 상반기 휴면예금 15만5259건을 통해 총 726억원을 지급했다. 이에 '잠자는 내 돈 찾기'에 관심있는 금융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진흥원에 따르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찾아간 휴면예금은 총 7362건, 17억원이다. 온라인 4519건(1억원), 오프라인 2807건(16억원)으로 평소 대비 지급건수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흥원은 이용자들이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버 및 네트워크를 추가 증설해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은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 외에도 은행연합회 유면계좌 통합 조회시스템, 생손보협회의 내보험 찾아줌, 저축은행중앙회 휴면예금조회시스템, 행안부 정부24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급신청은 가까운 금융회사 영업점 또는 전국 28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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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