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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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저평가된 국내 크레딧 채권에 투자하는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증권투자신탁[채권]’(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펀드)의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달 31일 기준 1조163억원을 기록했다. 한투운용은 지난 4월말 5000억원을 돌파한 후 꾸준히 증가해 약 3개월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11월에 출시된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펀드는 저평가된 국내 우량 크레딧 채권에 선별 투자해 금리변동시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한투운용이 자체 개발한 크레딧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인력들이 협업해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한다.

또한 이 펀드는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종목 ▲높은 등급안정성 및 양호한 펀더멘털 종목 ▲매력적인 지배구조 종목 ▲등급 대비 저평가 종목 등을 선별투자한다. 고등급 채권의 비중을 일정수준 유지해 펀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부실징후 및 펀더멘털 저하가 예상될 경우 신속히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신용위험을 관리한다.


박빛나라 한투운용 Fixed Income운용팀장은 “최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 등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어 자금유입이 늘고 있다”며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펀드는 변동성이 커진 최근 투자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분산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