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겸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김충재씨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과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카페베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김충재가 등장해 어느 한옥 가옥에서 빙수를 섭취하는 영상이 등재돼 있다. 약 1분 분량의 영상에서 김충재는 “오늘은 유난히 덥다. 조용한 산책. 머리가 복잡할 때는 잠시 쉬어간다. 좋은 재료는 좋은 아이디어를 주기도 한다. 오늘의 소소한 행복 카페베네.”라고 읊는다.
카페베네, 디자이너 김충재씨와 콜라보 영상 선보여

한 매체에 따르면, 카페베네가 김충재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와관련해 카페베네 관계자는 "가구 디자이너 김충재씨와 상호 협력하는 콜라보마케팅으로 촬영된 영상을 카페베네 매장과 SNS 계정을 통해 소개하고, 서로간의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김충재 디자이너가 제작한 가구가 카페베네 매장에서도 볼수 있고, 그 가구를 볼수 있는 카페베네 라는 생각에서 콜라보를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같이 일을 하더라도 유명한 사람 보다 '소소함'이라는 느낌에 맞는 사람들과 콜라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 관계자는 "내용흐름상 광고로 오인받을수도 있다"라며 "앞으로도 1편정도 더 동영상을 찍을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카페베네는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동네 카페같이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새로움이 공존하는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서의 카페베네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