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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주거용 공공한옥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북촌 한옥마을 일대. /사진=김창성 기자 |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북촌 일대 주거지에 위치한 서울 공공한옥을 규모, 접근성,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주거용 한옥으로 조성해 한옥살이 단기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한옥 사업이다. 2017년 10월에 처음 시작해 현재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 중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선정한다.
대상지는 종로구 계동4길 15-7(계동 32-10)에 위치한 주거용 공공한옥으로 42.8㎡(대지면적 139.8㎡) 면적에 거실·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는 2~19일까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가 낙찰대상자로 결정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며 최대 4인 이하로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다. 단 임대기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최대 3년이며 최초 2년 거주 후 갱신 신청 시 추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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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