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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공사차량이 고립됐던 동두천 신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1일 오전 찾아 상황보고를 받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했다.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
폭우가 쏟아진 지난달 31일 오후 4시경 동두천시 상패교 인근 신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현장에서 갑자기 수위가 불어나 공사관련 차량 14대가 임시 가설로에 고립됐다.
이에 도는 소방차량과 소방대원 등 수습인력을 현장에 급파, 사고 발생 1시간30분 만에 장비 운전원 등 16명을 전원 구조했다. 이어 비가 그친 1일부터는 하천 수위를 고려, 임시 가설로를 복구하고 고립된 장비들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무사히 구조를 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 또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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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