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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일 만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가 여야의 추가경정예산안 증감액을 둘러싸고 막바지 진통을 겪는 가운데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이 오후 8시가 넘었지만 텅 비어있다.![[머니S포토] 첩첩산중 추경안 국회 본회의, 오후 2시→4시→8시 또다시 지연](https://menu.sidae.com/moneyweek/thumb/2019/08/01/06/2019080120378031474_1.jpg/dims/opti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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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