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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가 발생한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식자재마트. /사진= 뉴스1 남승렬 기자 (대구소방본부 제공) |
소방당국은 “마트 건물 내부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80여명을 동원해 8시5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는 영업시간 전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건물 지붕과 마트 내부 132㎡가량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마트 내 직원용 간이식당에서 최초 불길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찰과 함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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