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가전과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한번에 구매할 수 새 유통 채널을 구축 중이다. /사진=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가전과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한번에 구매할 수 새 유통 채널을 구축 중이다. /사진=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유통 채널 혁신에 나섰다.

6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LG전자 베스트샵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토털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지인(Z:IN) 매장이 입점해 가전과 인테리어 제품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새 유통 채널을 구축 중이다.


LG하우시스는 현재 서울·용인·인천·일산·대구·마산·부산·광주 지역의 고객인지도가 높은 베스트샵 14곳에 지인 매장이 입점했으며 앞으로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베스트샵 입점을 통한 새로운 판매채널 확보는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거치는 기존 인테리어 시장의 가격 중심 유통구조에서 고객이 쉽게 찾고 편리하게 구매함은 물론 전문적이고 신뢰성이 있는 고객·브랜드 중심 구조로의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베스트샵에 입점한 지인 매장은 창호, 바닥재, 벽지, 인조대리석, 인테리어필름 등 LG하우시스의 다양한 자재부터 주방, 욕실 관련 용품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넓은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졌다.

LG하우시스는 지인 매장의 베스트샵 입점을 통해 앞으로 홈 리모델링 공사 시 인테리어와 가전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수요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