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후 지방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8월 이후 지방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8월 지방 부동산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분양 대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이후 지방광역시를 포함한 지방에서 모두 19개 단지, 총 2만 6596가구(일반분양 기준)의 아파트(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된다.


특히 하반기 분양시장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은 물론 아파트 청약 기관이 금융감독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변경 되는 등 불확실성이 존재 함에도 물량이 많다.

주요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포레나 천안 두정 ▲광주 염주주공아파트 재건축 ▲부산 용호3구역 재개발 ▲대전 도마 e편한세상 꿈에그린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등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지방 분양시장은 수도권 시장과 달리 정부 규제가 조금은 빗겨나 있는 곳인 만큼 기대감이 전혀 없지 않다”며 “지역 내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상징성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적잖은 영향을 준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