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세대의 귀촌·귀농이 계속되고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조립식주택 등이 다양화하면서 TV 홈쇼핑을 통해 전원주택을 판매하는 업체가 생겨났다.


경기 광주시의 중소건설업체 골드홈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최근 네이버 TV 홈쇼핑 등을 통해 전원주택 판매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골드홈이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전원주택은 1층형 129㎡·115㎡, 2층형 139㎡·106㎡ 4종류다. 시공가격은 각각 1억5300만원부터 2억280만원까지 다양하다.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을 신축·재건축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설계와 시공, 조경까지 고객 맞춤형 전원주택을 시공한다고 골드홈 측은 설명했다.

김진용 골드홈 사장은 "철근콘크리트주택과 목조주택, 스틸하우스 등의 다양한 시공이 가능하며 앞으로 홈쇼핑을 통해 단독주택과 펜션,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등의 주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 "공사비용이 얼마나 들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 서귀포시 전원주택. /사진=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제주 서귀포시 전원주택. /사진=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