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올 2분기 14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코오롱글로벌이 올 2분기 14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코오롱글로벌의 올 2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별도 기준 2분기 잠정실적 집계 결과 당기순이익이 1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5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7일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2분기 국세청의 2013∼2017년 통합 세무조사 결과로 추징금 174억원을 부과 받아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었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0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75억원 대비 76.4% 증가했으며 매출은 8695억원으로 전년(8333억원)보다 4.3% 상승했다.


특히 건설부문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46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장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357% 증가한 242억원을 기록했다.

유통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했으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