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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2019 행복얼라이언스 협약식’에서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
상상인이 최대주주 주식담보 대출 반대매매(채권자임의처분) 및 대규모영업손실 가능성에 대해 악성루머라고 해명한 가운데 8일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10시8분 현재 상상인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8.65%)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준원 상상인 회장은 지난 7일 “6~7일 주가가 급락하면서 증시에 신라젠 투자로 인한 손실, 메자닌(Mezzanine) 투자로 인한 대규모 손실, 최대주주 보유주식의 반대매매설이 확산되고 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신라젠 투자와 관련 “상상인저축은행은 신라젠에 투자를 한 적이 없어 손실이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메자닌 투자 손실에 대해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최대주주 변경 이후 1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주식담보대출을 해주지 않는다며 주식담보대출 매출비중도 약 2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주식담보대출을 받고 있지만 담보지율과 자산이 충분해 반대매매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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