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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쇠목마을 상수도 급수공사. / 사진제공=동주천시 |
동두천시는 시의 유일한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광암동 쇠목마을에 대한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상수도 급수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공사추진 공정률이 90%에 육박해 준공에 이른 시점에 국방부에서 상수도관이 매설된 해당 토지에 대한 동두천시의 매입 의무를 내세워 공사 중지를 요구함에 따라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
그간 동두천시는 쇠목마을의 식수난 문제에 따른 공사 재개의 시급성을 제기하며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최근 토지매입 전 선공사에 대한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공사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그간 중단된 공사로 인해 식수난을 겪는 쇠목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정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속한 공사 완료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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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