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구, 청소년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체험단. / 사진제공=만안구청
만안구, 청소년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체험단. / 사진제공=만안구청
경기 안양시 만안구가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5~9일 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체험은 불법 주정차가 특히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학생들은 주차단속 공무원들과 현장단속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앞서 시청사 내 U-통합상황실을 견학해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체험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현장 단속이 많이 힘들었지만 주차질서를 지키는 일이 우리의 통행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이번 체험으로 장래의 운전자가 될 청소년들이 기초질서 준수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