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고등학교 전경. / 사진제공=동두천고등학교
동두천고등학교 전경. / 사진제공=동두천고등학교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제16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가짜뉴스 방지법 제정해야 한다’라는 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각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 16팀이 출전, 찬반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가짜뉴스는 국민의 갈등과 반목을 초래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지만 이에 대한 대응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가짜뉴스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논제 선정이유를 밝혔다.

동두천시 대표팀은 6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상(동두천고 임재현, 여명인)을 수상했다. 또한 베스트스피커상은 동두천고 임재현 학생이 수상했고 자유지도교사상에 동두천고 김사권 교사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