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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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전남 여수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다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10일 오전 10시25분께 전남 여수 남면 연도 갯바위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하던 A씨(52)는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앞서 A씨는 지난 9일 지인 2명과 함께 연도에서 캠핑과 낚시를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인근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된 후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한편 해경은 A씨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